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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狂風
타락한 지식인 김동길 연세대에서 퇴출시키자!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8675 




Daum 아고라



서명진행중
김동길

타락한 지식인 김동길을 퇴출시킵시다!!!




108분께서 참여해 주셨습니다.

http://www.freezone.co.kr/cafebbs/view.html?gid=fz&bid=free&pid=366098&cate=&al=&page=1&sm=&kw=&tuid=&scode=&pds=



김동길 “김대중 선배님은 참 멋있는 사나이”

많은 분들이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시겠지만, 김동길은 지식인이 할 수 있는 최악의 방식으로

악랄하게 고인을 모독했습니다.

위에 본문은 직접 네이버 툴바 화면캡쳐 기능으로 직접 찍었습니다.

다른이름으로 저장하기 누르신다음 확대해서 보시면 글 내용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번거로우신분들은 위의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읽을 수 있습니다.

소감을 말씀 드리자면.



처음엔 빨갛게 잘 익은 먹음직스러운 사과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한입 베어물때는 "김동길이라는 썩은 과수원이 이런 좋은 사과(글)을 내놓을 줄 아는 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절반을 먹으면서 맛이 기존의 사과와는 다른 것을 느꼈고 그 불길함은 결국 다 먹으면서 드러났습니다.



"아... 내가 먹은 사과가 독사과(저주글)였구나"



살아서 그토록 못되게 굴더니, 죽으니 조용하구나

"After life's fitful fever, he sleeps well"



추모글을 쓴 김동길 본인이 잘 아시겠지만,



이 대사는 맥베스가 자신의 야욕을 위해 부당하게 참살한 덩컨왕의 시신을 내려다보며 한 말입니다.



다들 영국의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4대비극 중 하나인 멕베스는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김동길의 글을 읽는 순간 이명박이 세마녀의 유혹에 빠져 모든것을 잃고 파멸한 멕베스로 보였습니다.

또, 김동길, 조갑제를 위시한 타락한 언론인들이 권력에 눈이멀어 덩컨왕을 살해하도록 권유한 멕베스의 부인처럼 보였고, 그들이 궁지로 몰아넣어 결국 자살로 끝내 유명을 달리한 노무현 각하, 그리고 끝내 유명을 달리한 김대중 각하가 성군 덩컨 왕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3마녀는 조중동을 위시한 기득권에 의존하는 언론들로 보이구요.



실제로 멕베스의 줄거리는 덩컨왕이 죽은 후 스코틀랜드는 내란에 휩싸이게 되고 멕베스는 덩컨왕의 자식들, 심지어는 동지까지 죽이고 맙니다. 마녀의 꾀임에 빠져 멕더프의 가족까지 죽였으니 말 다했죠.



지금 부당하게 탄압받는 양심있는 언론들, 교사들 등은 그야말로 멕베스의 정적들이라고 봅니다.



솔직히, 김동길 당신의 글을 읽고 제 오장육부는 공포로 인한 전율을 느꼈습니다.



어찌 사람이 이렇게 잔혹할까...



하지만... 한가지 희망은 있습니다.



마지막에 멕베스의 몰락에서 왕비는 덩컨왕을 시해한 죄책감으로 자살하고, 그의 귀족들은 등을 돌리고, 마녀는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멕베스는 그가 만든 정적, 맥더프의 손에 참수당하고 맙니다.



이제 더 늦기 전에 먼저 나서야 한다고 봅니다.




청원 원문보기



by infini | 2009/08/26 16:57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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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nfini | 2009/05/21 09:16 | 트랙백

[퍼옴] 미국 44대 대통령 버락 오바마 취임사

< 미국 44대 대통령 버락 오바마 취임사 >

* 취임사 원고가 아닌 직접적인 녹취를 번역하였습니다. 그래서 취임사 실제 원고와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의미전달의 오해를 막기 위해 최대한 직역을 하였고, 박수와 환호까지 표시하였습니다.
여러분, 저는 오늘 우리 앞에 놓여있는 임무 앞에 겸손하게 서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저에게 주었던 신뢰에 감사드리며, 우리의 선조들이 치룬 희생을 생각하게 됩니다.

부시 대통령의 국가에 대한 헌신 및 정권이양기간 동안 보여주었던 관대함과 협력에 감사드립니다.
(박수와 환호)
지금까지 44명의 미국인이 대통령 선서를 해 왔습니다. 역대 선서들은 번영의 파고와 고요한 평화의 물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밀려드는 구름과 성난 폭풍우속에서도 선서는 이루어져 왔습니다. 고위공직자들의 능력이나 비전 때문이 아니라, 우리 국민들이 선조들의 이상과 건국이념에 충실하였기 때문에 지금 이 순간에도 미국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우리 세대에도 또한 그래야만 합니다.
우리는 현재 위기의 한가운데 있다는 것은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폭력과 증오의 광범위한 네트워크와 전쟁 중에 있습니다. 우리의 경제는 아주 약화되어 있습니다. 부분적으로 탐욕과 무책임의 결과일뿐만 아니라, 새로운 시대를 대비하며 어려운 선택을 하는 것에 총체적으로 실패했기 때문입니다.

서민들은 집을 잃고 있으며 일자리는 사라지고 있고 기업들은 문을 닫고 있습니다. 우리의 의료시스템은 너무 비싸며, 우리의 학교는 많은 낙오자를 생산합니다. 또한 우리가 에너지를 사용하는 방식은 결국에는 우리의 적들을 더욱더 강화시키고 우리 지구를 위협한다는 사실은 날이 갈수록 더 명확해집니다.

데이터와 통계자료를 통해서도 위기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측정하기 어렵고 심오한 것이지만 신뢰의 상실도 우리사회에 만연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쇠퇴는 불가피하다는 두려움, 그래서 다음 세대는 눈높이를 낮추어야 한다는 두려움 말입니다.

오늘 저는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우리가 직면한 도전들은 실제이며 심각하고 너무 많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러한 도전들은 쉽게 대처할 수 없으며 단시간안에 해결되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미국은 이런한 도전들을 해결할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박수와 환호)

우리가 두려움 보다는 희망을, 갈등과 불화보다는 화합을 선택했기에 오늘 우리는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오늘, 아주 오랫동안 우리 정치를 옭아맨 불만, 거짓된 약속, 비난, 낡아빠진 정치적 구호 등에 종말을 선언하기 위해 여기 모였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젊은 나라입니다. 그러나 어린애와 같은 유치한 것들을 벗어날 때가 왔습니다. 우리의 끈기를 재확인할 때가 왔습니다. 더 나은 역사를 선택할 때가 왔습니다. 모두가 평등하며 모두가 자유롭고 모두가 최상의 행복을 추구할 기회를 가져햐 한다는 대대로 내려온 그 소중한 선물과 고귀한 이상을 전진시킬 때가 왔습니다.

(박수와 환호)

우리나라의 위대함을 재확인할 이 시점에, 위대함은 결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얻어져야 하는 것임을 우리는 알게 됩니다. 그 것은 겁쟁이를 위한 길이 아니었고, 일보다는 노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길도 아니었으며 부와 명예의 쾌락만을 쫒는 길도 아니었습니다.

우리를 번영과 자유의 험한 길을 넘게 만든 것은 힘든 노동에도 드러나지 않는 일반 사람들, 즉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들, 실천하는 사람들,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우리를 위해 그들은 사소한 생필품 몇가지만 챙긴 채 새로운 삶을 찾아 바다를 건넜습니다. 우리를 위해 그들은 땀을 흘리며 서부를 개척했고, 채찍을 견디어 냈으며 척박한 땅을 일구었습니다.

우리를 위해 그들은 싸웠고 콩코드, 게티스버그, 노르망디, 케산에서 죽어갔습니다.
우리들이 더 나은 삶을 살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들은 투쟁했고, 그들을 희생했으며 그들의 손이 거칠어진 고목이 될 때가지 일을 했습니다.

그들을 우리 미국은 개인들의 열망의 합보다 더 위대하며, 빈부귀천의 차이보다 더 위대하다고 보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오늘날 계속해야 할 여정인 것입니다.우리는 여전히 지구상에서 가장 번영하고 강력한 나라입니다. 우리의 노동력은 이 위기가 시작될 때처럼 여전히 생산적이며, 우리의 정신은 여전히 창조적이며 우리의 상품과 서비스도 과거와 같이 여전히 필요합니다. 우리의 능력은 조금도 감소하지 않았습니다.
작은 이익만을 추구하고 편하하지 않은 결정들은 뒤로 미루어 버리는 그러한 시대는 확실히 지나갔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합시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다시 일으켜세워, 먼지를 떨로 미국을 재창조하는 일을 다시 시작합시다.
(박수와 환호)
주위를 둘러보면 해야 할 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 경제상황은 과감하고 신속한 행동을 요구합니다. 우리는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뿐만 아니라 성장을 위한 새로운 기반을 놓기 위해 행동을 할 것입니다.
길, 교량, 상업을 번영시키며 우리를 한데 묶을 전력선과 디지털선을 건설할 것입니다.

과학의 위치를 올바르게 재건할 것이며 의료체계의 질을 향상시키고 비용을 낮추는데 기술력의 힘을 휘두를 것입니다.
(박수와 환호)

우리는 자동차에 연료를 공급하고 공장을 운영하기 위해 태양, 바람, 토양 등을 잘 이용할 것입니다. 대학을 포함한 모든 학교가 새로운 시대의 수요에 맞는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혁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우리는 해 낼 것입니다.

지금 이 시점에도, 우리가 제시한 이 많은 계획을 감당할 수 없다고 하며 의구심의 눈길을 보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것은 그들의 기억력이 나쁘기 때문입니다. 이 나라가 지금까지 이루어왔던 것, 그리고 상상력이 공동 목표와 용기와 부합되었을 때 자유로운 시민들이 이룰 수 있는 것들을 그들은 벌써 잊은 것입니다.

비난하는 자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바로 그들이 밟고 서 있는 지축이 움직였다는 것입니다. 우리를 그렇게 오랫동안 괴롭혔던 낡은 정치적 논쟁은 더 이상 적용되지 않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물어야 하는 질문은 우리 정부가 큰 정부냐 작은 정부이냐가 아니라, 정부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시민들에게 적정수준의 임금을 받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는지, 시민들이 받아야 할 보호를 제대로 하고 있는지, 퇴직 후에 안정된 삶을 누릴수 있도록 정부가 제대로 돕고 있는지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다면 우리는 앞으로 전진할 것이며, “그렇지 않다”고 대답한다면 그 정책은 종료될 것입니다.

국민들의 지식을 관리하는 사람들은 책임감을 가져야하며, 정부예산을 현명하게 사용해야 하며, 나쁜 습관을 개조하고, 공명정대하게 업무를 처리해야 할 것입니다. 그럴 때만이 정부와 국민간의 중요한 신뢰관계가 재건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 앞에 놓인 질문은 시장이 선한 존재인가 악한 존재인가가 아니라, 부를 창조하는 힘과 자유를 신장시키는 힘이 결코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위기상황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은 감시하는 눈이 없다면 시장은 통제력을 잃어버린다는 것입니다. 부유한 사람들만을 선호하면 나라는 결코 오랫동안 번영할 수 없습니다.

우리 경제의 성공은 국민총생산의 크기에만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번영의 범위, 기회를 모든 국민에게 확장시키는 능력에 달려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것이 공동선을 이룩하는 가장 확실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박수와 환호)

우리의 안보측면에서는 안전과 이상 사이에서의 잘못된 선택을 거절합니다. 우리가 상상하기도 힘든 위험에 직면했던 우리 건국의 아버지들은 법의 통치와 인권을 보장하는 헌장, 여러 세대의 피로 만들어진 헌장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들의 이상은 여전히 세상을 밝히고 있으며, 우리는 안락함을 위해 결코 그 이상들을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대도시뿐만 아니라 제 아버지가 태어났던 시골마을에서 오늘 이 자리를 지켜보고 있는 외국의 국민들과 정부에 말합니다. 미국은 평화와 존엄의 미래를 추구하는 모든 나라와 국민의 친구라는 것을 알립니다. 미국은 다시한번 앞에서 선도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박수와 환호)

미사일과 탱크뿐만 아니라 견고한 동맹과 끈질긴 이념을 갖춘 파시즘과 공산주의에 직면했었던 이전 세대를 떠올려 보십시오.

이전 세대들은 우리의 힘만으로는 우리를 보호할 수 없으며 결코 우리가 하고 싶은 대로 할수 있는 권한이 없다는 것을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대신에 그들은 힘의 신중한 사용을 통해서만 우리의 국력이 성장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우리의 국토안보는 공정한 대의명분, 모범이 되는 힘의 사용, 겸손하고 절제된 힘의 사용을 통해서만 퍼져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원칙들을 다시한번 지켜나갈 전통의 수호자들입니다. 우리는 다른 나라들과의 더욱더 공고한 협력 및 상호이해를 통해 새로운 위협들을 대처해 나갈 것입니다. 우리는 이라크를 이라크의 국민들에게 돌려주고 아프가니스탄에서 힘들게 얻어낸 평화를 공고히 하는 작업을 책임있게 시작할 것입니다.
옛날의 동지 국가나 적국과도 핵무기의 위협을 완화화고 지구온난화의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공동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의 방식에 대해 결코 사과하지 않을 것이고 그 것의 방어도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테러를 자행하고 무고한 사람들을 살육함으로써 그들의 목적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말합니다. “우리의 의지는 강하며 결코 부서지지 않을 것입니다.당신들은 우리를 능가할 수 없으며, 우리는 당신을 패배시킬 것입니다.”

(박수와 환호)
우리가 물려받은 전통은 나약함이 아니라 강인함입니다.

우리는 기독교인, 이슬람인, 유대인, 힌두인, 무신론자로 구성된 나라입니다. 우리는 지구상의 곳곳에 존재하는 다양한 언어와 문화로 형성된 나라입니다.
우리는 내전과 인종차별이라는 쓰디쓴 역사적 경험을 하면서, 그 어두운 역사적 경험을 이겨내고 더욱더 강해지고 더욱더 일치단결했기 때문에, 오래된 증오는 언젠가는 사라지고, 인종간의 경계도 희미해지고, 세계속에서 인간의 공동선은 발휘가 될 것이란 것을 믿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미국은 새로운 평화의 시대에 봉사하는데 그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는 것을 믿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슬람 세계에 말합니다. 우리는 상호이해와 상호존중에 기초를 두고 새로운 방식으로의 전진을 추구합니다.

갈등의 씨앗을 뿌리고 사회의 모든 병들을 서방의 책임으로 돌리는 지구촌 지도자들에게 말합니다. 국민들은 당신이 파괴한 것들이 아닌 당신이 건설한 것들로 당신을 평가할 것이고 심판할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환호와 박수)
부패, 자만, 반대자들의 침묵을 강요하며 권력을 휘두르는 지구촌 지도자들에게 말합니다. 당신들은 역사의 잘못된 편에 서있지만, 당신들이 억압을 푼다면 우리 미국은 기꺼이 손을 내밀 것입니다.

(환호와 박수)

가난한 나라의 사람들에게 농장이 번성하고, 깨끗한 물이 흐르고, 굶고 있는 사람들에게 식량을 제공하는 일들은 당신들과 함께 할 것이라는 것을 맹세합니다.
우리와 같이 상대적인 풍요를 누르는 나라들에게 말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고통받고 있는 나라들에 무관심할 수 없으며, 세계의 자원을 다른 나라 고려없이 소비할 수 없습니다. 세상이 변하기 때문에 우리도 함께 변해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 앞에 펼쳐진 길을 생각할 때, 지금 이 순간에도 오지의 사막과 산악지대에서 정찰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용감한 미국인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그들을 기억합니다. 알링톤 국립묘지에 잠들어 있는 많은 용사들이 시대를 초월하여 우리에게 속삭이고 있는 것처럼 그들도 우리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이 있을 겁니다.

그들이 자유의 수호자이자 자신보다 더 위대한 의미를 기꺼이 발견하고자 하는 봉사정신을 실현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이 순간에도 우리 세대를 정의하는 이 순간에도 우리가 생생히 간직해야 하는 것이 바로 이러한 정신입니다. 정부가 할 수 있고 또 해야하는 것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 이 나라가 의지하는 미국인의 신념이자 결단입니다.

그것은 제방이 무너졌을 때 낯선 이를 기꺼이 도와주었던 친절함이며, 이 어두운 시기에 친구들이 직장을 잃어버리는 것을 보기보다는 그 들의 노동시간을 기꺼이 줄여 일자리를 함께 나누고자 하는 노동자들의 이타심입니다.
우리의 운명을 결정짓는 것은 연기로 가득찬 계단속을 뛰어드는 소방관의 용기일뿐만 아니라, 자식을 키우는 부모의 정성인 것입니다.

우리에게 닥친 도전은 새로운 것이고 대처방법도 새로운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의 성공이 의지하는 가치들은 정직과 근면, 용기와 공정, 관용과 호기심, 충성심과 애국심 이러한 오래된 것들입니다.

이러한 것이 사실이며, 역사속에서 우리의 진보를 가져오는 조용한 원동력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요구되는 것은 이러한 진실의 회복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은 새로운 책임감입니다. 우리 미국인들이 우리 자신, 국가, 세계에 대하여 어쩔수 없이 수용하기 보다는 기꺼이 받아 들여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어려운 일에 우리의 모든 것을 바치는 것보다 우리 영혼을 만족시키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미국시민이 치루어야 할 댓가이며 약속입니다.

이것이 신이 우리에게 불확실한 운명을 개척하는 것으로 인간을 만들었다는 것에 대한 우리 신뢰의 원천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자유이자 신념이 의미이며, 모든 인종과 신념의 사람들이 이 자리에 축하하기 위해 참여한 이유입니다. 채 60년도 안된 과거에 인종차별로 식당에서 식사조차 할 수 없을지도 몰랐을 한 남자가 가장 신성한 선서를 하기 위해 여러분 앞에 서있는 이유입니다.

(박수 및 환호)

오늘 이 날을 우리가 누구이며 우리가 얼마나 멀리 왔는지를 기억하는 자리로 여깁시다.
미국이 탄생한 강변에 얼음이 낀 그 추웠던 시절에, 수도는 버려졌습니다. 적들을 몰려왔습니다. 눈은 피로 얼룩졌습니다. 독립혁명의 결과가 가장 의문시되었던 그 순간에, 독립혁명의 아버지들은 다음 말들이 사람들에게 읽혀질 것을 선언했습니다.

“하나의 공동 위험에 직면하여 우리가 그 것에 맞서 싸우기 위해 나아갔던 때는 희망과 미덕외에는 아무것도 생존할 수 없었던 한 겨울이었다는 것을 미래 세대가 듣도록 하자.”
미국시민 여러분, 공동위험에 직면한 이 시련의 한 겨울에 시대를 초월하는 앞의 말들을 기억합시다. 희망과 미덕을 가지고, 한번 더 얼음 물살을 용감하게 헤쳐나가면서 다가오는 폭풍우를 견뎌냅시다. 이 끝날 것 같지 않은 시련을 시험받았을 때 우리는 물러서지 않았고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수평선에 시선을 고정한 채 신의 은총속에서 자유라는 위대한 선물을 실천했고, 그 자유를 미래세대에게 안전하게 전달했다는 것을 우리 아이들의 아이들이 말하게 합시다.
감사합니다. 신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길 바랍니다.
(박수 및 환호)

신의 은총이 항상 우리 미국과 함께 하길 빕니다.
(박수 및 환호)



<Barack Obama’s Inaugural Address>
by infini | 2009/01/29 11:28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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